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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우석대, ‘교육생태계 구축과 실감형 교육콘텐츠 확산을 통한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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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사진 좌측)과 남천현 우석대 총장(사진 우측)이 21일 우석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건국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김지인)은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교육생태계 구축과 실감형 교육콘텐츠 확산을 통한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우석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남천현 우석대 총장과 김선재 배재대 총장, 이병엽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이종석 우석대 LINC3.0 사업단장, 이상엽 건국대 전 부총장, 김지인 건국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한동숭 전주대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등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과 우석대학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실감미디어 교육생태계 구축 및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공동 노력 △공유대학 교육콘텐츠의 학교현장 서비스를 통한 미래교육 확산 협력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X-spaces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 8개 신기술 분야의 공유대학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실감미디어 분야 사업에는 주관대학인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 계명대, 계원예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등 7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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