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 및
개방적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기반 상호협력과 상생
학생 수요와 필요에 맞는 역량 기반의 수준별 교과목, 마이크로디그리 구성
자세히 보기문의: 02-450-4240 (김영경 연구원) / 02-450-4237(최기원 산학협력중점교수)
2026년 실감미디어 WE-Meet 매칭데이WE-Meet 프로젝트 참여 학생 혹은 관심있는 학생들 참여 가능합니다. QR 코드나 아래 구글폼으로 참여 신청해주세요. [2026년 실감미디어 WE-Meet 매칭데이] - 일시: 2026. 8. 25.(화) 14:00~17:00 - 장소: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 - 주요사항: WE-Meet 우수사례 공유 및 특강, 네트워킹 진행, Summer Week 전시관람 - 참여대상: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참여교수 및 연구원, 참여 학생 WE-Meet 참여·관심 기업 관계자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지역앵커센터 관계자 [신청방법] - 접수: ~2026. 8. 14.(금) 15시 - 참여 신청(구글폼): https://m.site.naver.com/2d0Z0 - 기업협업 신청: https://m.site.naver.com/2d2C6
2026 실감미디어 Summer Week 비교과 교육 안내 (8/18(화)~29(토), 건국대 캠퍼스 및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_재학생 대상1. 참여자 선발 결과 발표 일정 1차 선발 결과는 8월 3일(월) 안내 이후 선발 포기 등으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추가 조정을 거쳐 8월 7일(금)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 교육 시간 교육은 하루 총 8시간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기초 과정: 오전 9시~오후 1시 점심시간: 오후 1시~오후 2시 심화 과정: 오후 2시~오후 6시 *기초 과정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예제를 함께 따라 하는 실습형 수업이며,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심화 과정은 개인 작품 완성 및 공모전 출품을 목표로 한 이론 교육과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3. 실습에서 사용하는 센서 및 소프트웨어 활용 프로그램과 장비는 일자별 교육 주제에 따라 다르게 구성됩니다. Day 1. Vibe Coding Interactive Media Claude Code를 활용한 바이브코딩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Day 2. AI 3D Motion Contents Tripo3D 또는 Meshy AI를 활용한 AI 3D 모델링 및 Blender 기반 콘텐츠 제작 Day 3. Sensor-Based Immersive Media 카메라, 조도 센서, 바람 센서, 핸드 트래킹 등 다양한 입력 장치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제작 Day 4. AI Media Facade with MadMapper MadMapper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및 프로젝션 매핑 실습 또한 전 과정에서 Higgsfield AI를 활용한 AI 영상 제작 실습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부 프로그램과 활용 장비는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 02-450-4240 (김영경 연구원) / 02-450-4237(최기원)
2026 실감미디어 경진대회 "Immersive Impact Challenge" 신청 안내 (~7/31)문의처: 02-450-4240(김영경), youngkk@konkuk.ac.kr
최근 콘텐츠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VFX, 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기존의 제작 방식에 더해 AI 기반 제작 도구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콘텐츠 소비 방식 역시 숏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및 메타버스대학원에서 실감미디어·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교육하고 있는 김규현 교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 실무 적응력, 빠른 기술 습득 능력, 그리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기본 역량을 강조했다. | AI로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현장 김규현 교수는 현재 애니메이션과 AI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 방식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학원 수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영상 생성, 후반 작업, 사운드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제작 방식이 점점 AI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언리얼 엔진이나 마야 같은 툴을 중심으로 제작했다면, 이제는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요.” 김 교수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Higgsfield, ComfyUI, Weavy AI 등의 AI 기반 도구를 활용하고 있으며, 후반 사운드 작업에는 Ace Studio와 같은 AI 도구를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영상에 맞춰 사운드 이펙트를 생성하거나, 레이어별로 음원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실감미디어 교육의 핵심은 ‘실무 적응력’ 김 교수는 자신을 “이론 교수라기보다 실무 교수”라고 표현하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꼽았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실무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방식과 도구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것이 제 방향성입니다.”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 관련 수업 역시 이론만을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실제 제작 도구를 다뤄보고, 콘텐츠 제작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는 툴을 먼저 익히고, 이후 카메라나 연출 등 이론적 요소를 연결해 기말 과제에서 하나의 결과물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김 교수는 “이론을 먼저 배워도 실제로 적용할 툴을 모르면 연결이 어렵다”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숏폼 시대, 콘텐츠의 문법이 달라지다 김 교수는 최근 콘텐츠 산업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숏폼 콘텐츠의 확산을 언급했다. “지금 콘텐츠의 흐름은 숏폼입니다. 영화관에 가는 일이 점점 특별한 일이 되고, 사람들은 짧고 빠른 콘텐츠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어요.” 그는 숏폼 콘텐츠가 단순히 짧은 영상이 아니라, 감정 전달 방식과 이야기 전개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긴 시간 동안 관객이 서서히 몰입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짧은 시간 안에 감정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다만 김 교수는 이러한 흐름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제작자의 관점에서 숏폼의 문법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툴보다 중요한 것은 기획과 연출 역량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콘텐츠 제작 도구의 장벽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툴만 잘 다루는 능력만으로는 앞으로의 시대에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툴만 잘 다뤄도 먹고살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툴보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기본 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는 연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툴이 등장해도 빠르게 적응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지만, 툴 사용법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기술 변화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특정 툴 하나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초 학습 능력과 적응력이라고 강조했다. | 융합형 인재를 넘어 ‘지휘자 같은 인재’로 김 교수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하나의 전공에만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금 시대에는 융합 인재를 넘어, 지휘자 같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내가 기획한 것을 여러 기술과 도구를 활용해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가상융합대학의 장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관심이 없는 분야의 수업이라도 들어보면 예상치 못한 배움이 생기고, 이것이 나중에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열린 태도와 겸손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배울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취업과 진로에 있어서도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작은 현장 경험이라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처음부터 좋은 곳만 바라보며 멈춰 있기보다는, 일단 현장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경력이 쌓이면 더 넓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인터뷰를 마치며 김규현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감미디어 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I와 숏폼, 새로운 제작 도구가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지금,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의 기술에 머무르는 능력이 아니라 기획력, 연출력, 적응력,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다. 실감미디어 교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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